자꾸 함수의 개념이 헷갈린다.

함수를 만드는이유는 무조건 재할당, 재활용하려고 만드는것이다....! 

(이점을 자꾸만 까먹는다...)

이미 사용된 함수의 정의는 거기서 끝났지만

그안에 재료를 바꿔서 여러번 사용할 수 있다는것이다.

그 재료라는게 '매개변수' 고.....

아래의 코드를 보자.

function halfNumber(num) {
  const halfNum = num / 2 //이걸 받아서 뭔가를 활용할땐 필요함
  
  return halfNum
}
console.log(halfNumber(2)) //1

function halfAndAddNumber(num) {
  const result = halfNumber(num + 2) + 1

  return result
}
console.log(halfAndAddNumber(4)) //4

halfnumber라는 변수에 매개변수 num을 받아서 

2로 나누고 리턴하였다. 그 값은 2 / 2 = 1인것이고,

이 함수의 정의는 여기서 끝인것이다.

 

그리고 다시 그 함수를 사용하여 재할당할건데 이번에는 

halfandaddnumber라는 함수를 만들어서 num이라는 재료를 넣었다.

여기서 그 재료는 4이고 halfnumber(4 + 2)는 6이라는 값이 나오게 되고 

그러면 다시 위로 올라가 halfnumber(num)에 6을 넣어주고 

6/2 = 3 그 값을 다시 가져와서 + 1로 더하니까 

4라는 값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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