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코드를 보며 부모와 자식 관계를 이해해보자.

 

 <div>
   <div></div>
 </div>

div태그를 만들고 그 안으로 들어가 새로운

div태그로 감싸주었다.

그랬을때 나중에 만든 div태그에는 처음에 만든 

div태그와 어떠한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

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되는 것이다.

 

<div>
   <div>
     <div>자식</div>
   </div>
</div>

이번에는 자식요소의 div태그 안으로 들어가 

또 다른 div태그를 만들었다.

그랬을때 <div>자식</div>의 부모요소는 태그를 감싸고 있는

div고 그 상위(조상)요소는 그밖에 div태그를 감싸고 있는

또 다른 div태그인 것이다.

 

즉 상위(조상)요소는 나를 기준으로 나를 감싸고 있는
모든 요소를 지칭하는 것이다. (당연하게 부모요소도 포함시킴)
그럼 기준을 바꿔 이번에는 부모가 기준이 되면 자식의 자식요소니까 하위(후손)요소 라고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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